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토(도쿄 구울)/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어린 시절 ====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Younger_Eto.png|width=300]] || :re 62화에서 과거가 밝혀지는데 14살 무렵 500P정도 되는 원고를 들고 출판사로 찾아갔으나 퇴짜를 맞는다.[* 참고로 이때의 에토는 단발.] 대충 훑어보기만 하고 '''나중에 연락주겠다'''라고 대꾸한뒤 바쁜 회사일을 준비하러가는 담당자를 보며, 매우 실망한 뒤 돌아오는 길에 소매치기(...)를 하며 당시 살던 본거지로 보이는 신사에서 구울들과 대면하며 등장. 이 때를 보아 소매치기등으로 먹고살기 위해선 무엇이든지 하면서 산 듯하다. 동료들한테 자신이 훔쳐온 돈을 나눠주고 하늘을 바라보면서 생각에 잠기는데 그 녀석들[* 이 대사가 나오기 전 컷에 CCG의 수사관들의 모습이 나왔었으나 에토의 연설에서 CCG에 뒤에 있는 그 녀석들이라는 대사를 했음으로 V조직일 확률이 더 높다.]에게 대항하려면 더욱 힘과 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고는 [[쿠젠|요시무라]]처럼 도망치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과 우키나가 남겨둔 공책[* 이 공책을 요시무라에게 글을 가르치는데 쓴 공책이 아니라 우키나가 V조직의 정보를 알아내서 정리해놓은 공책일 확률이 크다.]을 보면서 어머니를 떠올리는 걸로 사실상 에토의 목적은 '''어머니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일 가능성이 크다.''' 그 뒤 에토의 작품을 보게된 다른 담당자가 시오노에게 '''"넌 돈다발을 변소에 버린거다!"'''라며 역정을 내자 급히 에토를 찾아온다. 이때가 에토가 작가로서 데뷔하는 순간. 이름이 뭐냐는 시오노의 말에, '''"요시무라.... 에토."'''라 대답한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나고, 16살의 에토는 사인회를 한뒤 20번지(구)의 "안테이크" 앞을 지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요시무라를 창가너머로 바라보면서 자신을 버려놓고 행복하게 사는것에 분노해서인지, '''매우 험상궂은 표정을 지은뒤''' 들고있던 자신이 집필한 책을 구겨버리곤 그새 사라지고, 잠시후 가게밖으로 나온 요시무라는 이 책을 줍곤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그러나 요시무라는 평생동안 에토를 그리워하며 언젠가 재회했을 때 함께 커피를 마시기 위해 전용 잔까지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야말로 비극이 따로없다.][* 에토 역시 증오로 거득 친 표정으로 바라보긴 했지만 그래도 아버지가 자신의 작품을 읽어주길 바라서 일부러 안테이크 앞에 보란듯이 버리고 간 거다.] 다시 시간이 지난뒤, 시오노 슌지는 간식을 사들곤 에토가 살고있는 아파트로 찾아간다. 방문을 열어보지만 에토는 자고있었고, 간식을 냉장고에 넣기위해 문을 열어보지만 '''그 곳엔 인육이 있었다.''' 그리곤 척안을 드러내며 구울임을 밝히며 회상이 종료. 이후 '''[[아리마 키쇼]]와의 대면 장면''' 역시 등장하게 되는데, '''세계를 엉망진창으로 고쳐놓고 싶다'''라는 대답을 하게 되고, 이에 아리마는 공감을 하며 모종의 관계가 형성된듯. 이후 에토가 과거 활동했던 24구 심층에 초대 척안의 구울이 세웠다는 구울들의 거대도시가 발견됨에 따라, 그녀의 행적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